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Cycling Moments

Thursday, January 29, 2009

不看也罢 一看还真无法 按 STOP 钮

不停的追 追 追
沙发成我 床
眼 什么时候 闭上的
不行了 错过了 些 啦
就不勉强了
6:30am + +

还是 乖乖上床 睡觉去

连戏剧 魅力 就是..
不看也罢 一看还真无法 按 STOP 钮 ~
所以就 久久 才一出 而且 选个好买点 的 追 追

这次就来部 韩剧 [ 三个爸爸 一个妈妈] 蛮值得推推地









請愛吧~사랑해 주세요
韓劇"三個爸爸一個媽"的片頭曲
原聲帶中多是輕快的女聲
正襯托了這部戲給人俏皮又帶著溫馨的喜感

사랑해 주세요 (請愛吧) / 이경선(李京善)

사랑해 주세요 늘 기다려요 어서 내게로 와요
수줍은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I′ll be there forever

원하고 있죠 가슴 터질 듯 황홀한 사랑을
운명을 믿죠 기적을 믿죠 아이처럼

외로움이란 못된 기분에 속지 않아요
사랑이 손짓하는걸 느낄 수 있는걸

거리에 넘치는 연인 속을
언젠가 나 역시 누구와 걷는 꿈 꾸죠

* 사랑해 주세요 늘 기다려요 어서 내게로 와요
수줍은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I′ll be there forever
말을 해 주세요 나를 아껴주고 평생 지킨다고
영원히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그런 사랑을 해요

잠이 들어도 깨어 있어도 괜히 벅찬 가슴
온 세상 땅을 뛰어다닌 듯 두근거려

누군가 품에 잠시 안기어 쉴 수 있다면
숨차는 이 설레임이 멈출 수 있을까

하늘을 수놓은 구름처럼
만질 수 없어도 느낄 수 있는 설레임

* Repeat

꽃잎바람처럼 날 안아줘요 이젠 내게 와 줘요
수줍은 입술에 달콤한 키스를 I′ll be there forever
말을 해 주세요 나를 아껴주고 평생 지킨다고
영원히 빛나는 저 하늘 별처럼 그런 사랑으로 언제까지 Love you forever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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